3회에 걸친 수원 천천중학교 교사연수를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일부러 시간을 내서 동아리 지도를 위한 '꿀팁'을 듣기 위해 모여주신 50여분의 진로 동아리 담당 선생님들~ 정말 멋지십니다.
'진로동아리'가 우리 청소년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요람이 되어 줄거라 믿습니다. 부디 우리 청소년들이 책을 가까이 하면서 책 속에서 길을 찾고 책 속 멘토와 함께 꿈길을 걷게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