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번째 도서 출간 안내 - ‘공부고민 50문 50답(경향BP)' : 한 권으로 끝내는 학습문제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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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5 12:03 조회1,9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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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번째 도서 출간 안내 - ‘공부고민 50문 50답(경향BP)' : 한 권으로 끝내는 학습문제 백과사전
안녕하세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립니다.
최근에 대한민국 최고의 소설가 조정래 작가님의 <풀꽃도 꽃이다>가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 함께 읽으면 좋을 책이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10년의 준비와 3개월의 집필, 3개월의 편집 과정을 거쳤고, ‘대한민국 1호 독서학습평론가’로서 두 번째 작품이며, 경향미디어(경향BP) 출판사와 3번째 작품이고, 개인적으로 25번째 책이라 더욱 기쁩니다~ ^^
그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신간은 전국 모든 온/오프라인 서점(YES24, 교보문고, 인터파크,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등)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예스24 바로가기 -> http://www.yes24.com/24/Goods/31092015?Acode=101
■ 책 소개 : 한 권으로 끝내는 학습문제 백과사전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도 왜 성적이 잘 나오지 않을까?
오늘날의 교육현장은 “19세기 교육 시스템(학교)으로 20세기의 교수자들(교사)이 21세기의 학습자들(학생)을 가르친다.”고 할 수 있다. 19세기부터 21세기까지 3세기의 특성이 공존하기 때문에 혼란스러운 것이다. 오늘날에는 지난 100년 동안 쌓인 지식정보의 양과 비슷한 양이 단 하루 만에 쌓인다. 즉 매일 쏟아지는 엄청난 양의 지식과 정보를 효과적으로 처리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그런데 아이들의 ‘학습능력’은 그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기에는 역부족이어서 나름대로는 열심히 공부를 하는데도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시대의 흐름에 맞게 두뇌를 업그레이드하듯이 학습능력을 향상시켜야만 한다.
현재 우리 교육 방식의 문제로 ‘주입식, 암기식, 수동적, 획일화’ 등을 꼽는데, 이는 19세기 산업사회에서 유용하게 쓰였던 것으로 기초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데는 효과적이지만, 창의성을 강조하는 21세기에는 맞지 않다. 지금 우리 교육에서 필요한 것은 창의적 사고력과 협업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와 그러한 창조사회에 어울리는 교육 방식이다.
대한민국 1호 독서학습평론가에게 학습문제 해결방법을 배우다
우리 교육의 미래 방향성은 창의적 사고력과 새로운 가치 창출 능력의 향상에 있다. 따라서 현재의 교육문제를 해결하는 핵심은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을 통해 단기적인 성적 향상과 목표 달성에 성공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정신관리, 학습관리, 환경관리, 건강관리, 집중력, 이해력, 암기력 등 자기주도학습 요소들을 개선해 주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대한민국 학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학습문제에 관한 궁금증을 학습이론, 학습방법, 성공사례, 독서법, 학습습관 5개 분야로 나누고 Q&A 형식으로 설명하였다. 대한민국 1호 독서학습평론가인 저자가 그동안 교육현장에서 자기주도학습 분야의 변천 과정을 체험하면서 깨달은 학습 관련 지식과 정보, 노하우를 담았다.
따라서 학습에 관한 문제로 고민스러울 때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해결방법대로 차근차근 실천하다 보면 학습능력이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공부 잔소리를 덜 하게 되고, 아이들은 공부 스트레스가 줄어들어 보다 원만하게 학습기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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