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에 걸쳐 광양시립도서관 독서 동아리 리더를 대상으로 하브루타 독서동아리 운영 과정 연수를 진행합니다. 늦은 시간임에도 열정적으로 몰입해주신 동아리 리더님들 덕분에 힐링 여행을 하는 기분이네요~
순천의 인연이 광양으로 여수로 이어지는군요~
진북이의 소망은 의정부, 노원, 파주, 인제, 화성, 순천, 화천처럼 각 지역마다 전문가가 양성되어 자체적으로 하브루타가 활성화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도록 하기 위해 지역의 리더분들을 더 적극적으로 돕겠습니다.